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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대유행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를 맞아 제 3차 확산세가 더욱 증가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회에서 시작한 1차 대유행과 더불어 제 2차 대유행의 시점이 8월, 이동량이 많은 휴가철이라는 점에서 정부는 더 큰 전국적 확산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따라서 식당에서의 5인 이상의 집합을 금지하는 등 사실상 3단계 방역 조치보다 더욱 강화된 수준의 방역 조치를 실시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래프1: 성탄절 연휴 전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 이동량 추세

이에 크리스마스 전후 이동량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DFRC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인 LBASense를 활용했습니다. LBASense는 과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일 예상 방문자를 산출합니다. 아래 그래프에서는 최소값을 빨간색 점선, 최대값을 초록색 점선으로 표시하였고 실제 방문자수를 검은색 실선으로 나타내었습니다. 

 

그래프2: 성탄절 연휴 전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 이동량 추세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인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에는 예측된 구간 이내에 분포된 방문자수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25일부터 3일간 이어진 연휴동안 전국 주요 고속도로 방문자 현황을 보면 예측값 밑으로 떨어진 것은 물론 직전 평일보다도 더 적은 수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처음의 확진자 수 현황과 연관시켜 보면 연휴 이후에 확진자수는 급등하지 않고 100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일일 코로나 최대 확진자 수 29만명, 사망자 수 30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영국에서는 일일 확진자 수가 6만명, 사망자는 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전세계는 가장 혹독한 겨울을 지나며 2021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몇몇 나라에서는 코로나 백신을 승인, 의료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접종하는 등 긴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의 기쁨을 누릴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염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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